이 오래된 목조 건물은 일본 통치 시기의 관사였습니다. 지금은 장인의 마을 박물관의 일부가 되었습니다. 다시는 목공예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하항(河港)으로 번성하던 시절, 이 마을에는 산에서 목재가 모여들었고, 그것을 가공하는 장인들이 자리를 잡고 살았습니다. 다시의 장인들이…
이 오래된 목조 건물은 일본 통치 시기의 관사였습니다. 지금은 장인의 마을 박물관의 일부가 되었습니다.
다시는 목공예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하항(河港)으로 번성하던 시절, 이 마을에는 산에서 목재가 모여들었고, 그것을 가공하는 장인들이 자리를 잡고 살았습니다.
다시의 장인들이 특히 뛰어난 솜씨를 보인 것은 신줘(神桌)였습니다. 집 안에서 신과 조상을 모시는 제단으로, 대만의 가정에서는 집의 중심에 놓여 왔습니다. 신줘 한 대에는 조각, 짜맞춤, 옻칠 등 여러 기술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.
마을 곳곳에는 대대로 이어져 온 목공소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.
다시 목공예 생태박물관은 전시물을 하나의 건물에 모으는 것이 아니라, 마을 전체를 박물관으로 여기는 발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. 오래된 관사, 공방, 옛 거리. 그 모든 것이 전시의 일부입니다.
공방 앞을 지나면, 방금 깎아낸 나무 향이 풍깁니다.
장인의 손은 지금도 이 땅의 집집마다 있는 제단을 계속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